전체 글 (19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년 김장담그기 이제는 김장의 양도 많이 적어졌지만 그래도 온형제들이 모여 언손을 호호 불며 담그던 그때가 가끔 생각난다. 2011년 김장담그기(kimchi-making for the winter in 2011) from 잠수부의 세상보기 on Vimeo. 어머니의 청춘가 한해동안 어머니가 노인대학에서 갈고 닦으신.... *^^* 그 실력을~ 맘껏 뽐내시는 발표회를 갖었습니다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KT가 삼성전자 생활가전 통해 '기가 IoT 홈' 제공한다 [미디어잇 최재필] KT와 삼성전자가 '홈 사물인터넷(IoT)'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KT(회장 황창규)는 삼성전자와 가전제품과 연동되는 '기가(GiGA) IoT 홈'을 연내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삼성전자는 스마트 가전의 제어·연동 기술을 지원하고, KT는 이 기술을 활용한 기가 IoT 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기가 IoT 홈 플랫폼과 가전 서버를 연동해 이용자의 가정 내 와이파이(WiFi) 연결로 공유기(AP)를 통한 호환이 가능하도록 개발을 완료했다. ▲사진=KT KT는 지난달 스마트폰 앱을 통해 디지털 도어락 등 집 안 생활 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원격으로도 제어할 수 있는 '올레 기가 IoT 홈매니저'를 출시한 바 있는데, 이번 삼성전자와의 협력.. 강릉의 명물 "곶감" 지금이야 그 명성이 시들해지고 생산량도 턱없이 적어졌지만 그래도 강릉 곶감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큰 일교차에 의한 뛰어난 맛, 골바람에 의한 자연건조로 비타민 등 영양가치가 높은 고품질 곶감으로 꼽힌다. 강릉 곶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감을 손으로 깎아 껍질에 재우고 손으로 주물러서 햇빛에 말린다는 특징이 있어 색이 선명한 주황빛이 아니라 짙은 커피색에 가깝다. 강릉의 감은 나라에 바치는 진상품이었을 정도로 유명하고, 가을이면 골마다 감이 익어 붉게 물들인다. 늦가을이면 집집마다 추녀 끝에 곶감을 깎아 매단 것을 볼 수 있는 것도 이 지방의 독특한 모습이다. 특히 강릉 감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아 수정과를 담을 때 제격인데, 수정과를 담그면 감이 흐물흐물해지지 않는다. 강릉시 성남동 곶감골목은 불과.. 위험한 신차고사 광경 발레리나 최에원 생일축하영상 발레 춘향 티저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밤잠 설치며 보는 미드 "밴쉬" 밴쉬 시즌 1, 2 아직도 눈알이 뻘것타.. 시즌 1.2를 섭렵했다. 한참 전에 나온 미드인데, 최근에 보고 있다. 1편을 보니 멈출 수가 없었다. '밴쉬'라는 시골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밴쉬' 라는 시골에 15년의 수감생활을 마친 사람이 보안관으로 부임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한 범죄자가 형기를 다 마치고 밴쉬라는 마을의 허름한 술집에 들렀는데, 그 술집에 새로 부임한 보안관과 폭력배가 싸워서 보안관과 폭력배가 전부 사망. 그 범죄자는 시체를 다 묻어버리고 자신이 밴쉬의 새로운 보안관이 된다. 1편 시작하자마자 주인공이 출소하고 처음 한 게 맥주 한 병 마시고 섹스. 섹스신이 거의 매회 등장. 말도 거의 안 해. 그냥 여인네와 눈만 마주치면 그 다음 장면이 쎆쓰씬. 늘 입술 뒤에 사탕 두어 개 물고 ..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