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6)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리아칼라스홀 명품 렉쳐 시리즈] 발레리나 최예원의 즐거워라 발레 [마리아칼라스홀 명품 렉쳐 시리즈] 발레리나 최예원의 즐거워라 발레 2017. 9. 18. 18:28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http://blog.naver.com/denlifestyle/221099713436 '춤을 추다'라는 이탈리아어 ballare에서 유래된 무용인 발레(Ballet) 많이 들어서 귀에는 익숙하지만, 실제로는 대다수 분들에게는 생소한 장르일 것 같아요. 아마 발레에 대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없었기 때문일텐데요. 마리아칼라스홀에서 다가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발레리나 최예원과 함께 강의와 공연을 만날 수 있는 명품 렉쳐 시리즈 즐거워라, 발레가 열립니다. 발레리나 최예원의 즐거워라, BALLET ·일시 : 2017.10.18(수) 7:30PM (강의) 20.. 동해안 7번 국도에서 포켓몬 잡는다 시원한 바다를 보면서 7번 국도를 따라 속초를 가다 주문진을 지나 양양군 현남면 광진리 언덕을 넘어서 인구리 막 접어들면서부터 속초를 지나 고성까지 쭉 포켓몬 고의 레이더에 진동이 느껴지면서 포켓몬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서핑의 메카로 새로이 자리매김한 동산항의 모래해변서부터 38선 휴게소, 하조대, 낙산해변 등 7번 국도를 따라 산재한 모든 해변에서 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 차로 지나가는 동안에도 곳곳에 스테이션 존이 존재하여 아이템을 충분히 얻을 수도 있습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도 포켓몬을 잡기 시작하면 속초까지 가는 30여 분 동안 40~50마리 정도는 충분히 포획할 수 있습니다. 이날 우리는 속초까지 왕복하는 동안 차 안에서만 250종의 포켓몬을 87종 잡고 알도 8개 잡았습니다. 단숨에 레벨이 .. 사천면 자생단체 "명사회"코스모스길 조성 - 둑길 따라 꽃길 따라 웃음꽃 만발 지난 주말(7.9~7.10) 사천면 자생단체인 명사회(회장 권오룡)에서는 사천천 둑길 일원에 코스모스 식재와 함께 자연정화 활동을 전개하였다.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이날 행사는 사천천 둑길을 따라 코스모스 군락지를 조성하여 주민 산책로와 포토존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회원들 모두 여름 햇볕 아래 고된 작업에도 구슬땀만 흘릴 뿐 얼굴에 기쁜 마음이 가득했다. 이번에 조성된 꽃길은 오는 9월 추석에 맞춰 개화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만개가 되면 사천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둑길 따라 펼쳐진 코스모스로 사천의 아름다운 정취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자영 사천면장은 “마을 자생단체에서 이렇게 자발적으로 정화활동과 꽃길조성에 힘써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사천천 둑길이 관광객들에게 명소가.. 발레리나최예원 탄츠 발레스페셜클래스 Special Guest 최예원 선생님의 Ballet Special Class -> 5/12,19,26 (THU) pm9:00 studio A. 지젤 중 1막 지젤 솔로 바리에이션 #발레 2016년 고추밭 준비 어김없이 계절이 바뀌어 농사철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텃밭에 고추를 심기로 하고 계분 9포와 유박 2포 그리고 복합비료 10kg응 뿌리고 경운을 하고 로터리로 고른후에 1m 간격으로 고추 두럭과 민골을 두면서 골을 켜고 검은색 비닐로 멀칭을 했습니다. 작년에 멀칭하고 한 3일을 그냥두었더니 고라니가 지나가면서 멀칭에 발자국을 찍어 망가뜨린 기억이있어 이번에는 바로 고라니망을 둘러 쳐 고추밭을 완성했습니다 이제 5월 초순에 고추모종을 심을 예정입니다. 경포 벚꽃야경 퇴근길에 찍은 벚꽃길의 야경을 스마트폰으로 담았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이 활짝 펴 보는 사람의 마음을 흐믓하게 합니다. 예년과 달리 "襄江之風"으로 유명한 강릉에 봄바람이 없어 포근한 봄속의 벚꽃의 풍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보면서 다시 본 조선 왕조 조선시대의 왕 순서, 재위기간, 본명, 묘호 조와 종의 차이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은 전주 이씨인 이성계가 고려를 멸망시키고 건국한 나라로 1392년부터 1910년까지 500여년 동안 존속되었는데 조선 왕조를 창건한 태조 이성계에서 마지막 임금인 순종까지 27명의 왕이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부르는 왕명인 태종, 세종, 정조와 같은 이름은 왕이 죽은 후 그 공덕을 칭송하여 붙인 것으로 묘호라고 합니다. 묘호에는 뒤에 '조' 또는 '종'이 붙는데 나라를 건국한 왕이나 나라를 세운 것에 버금가는 탁월한 업적(반정, 국난)을 이룬 왕에게는 '조'를 그리고 부자간 왕위를 정통으로 계승한 왕이나 덕으로 백성을 다스린 왕은 '종'.. 어머니 노인대학 수료식 어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