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건축

(29)
사천진리 근생신축공사 20일차 근 한달간 숨가쁘게 달려온 12m만 가면 동해바다가 앞마당인 협소대지의 바닥평수 13평, 다락까지 3층인 박공지붕의 건물의 골조 마지막 공정인 지붕의 콘크리트 타설을 하는 날이다. 14Lb의 레미콘이 투입됐다. 2월 17일 부터 시작해 영하 13도의 추위도 맛보고 비와 폭설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움으로 작은 안전사고없이 지붕타설까지 마치게됨을 감사드립니다.
사천진리 근생신축공사 19일차 다락 지붕폼대기 2일차, 철근넣기, 전기배관이 이어진다. 일반 주택일 경우 상량식을 하는 날이기도 하지만 이현장은 그런 행사는 없다. 남은 22mm 철근을 몽땅 재단해 다락에 넣었다. 에어컨 배관용 스리브도 어김없이 넣었다.
사천진리 근생신축공사 18일차 다락층의 폼을 대는 공정이다. 오후에 다른일이 있어 오후작업공정은 기록을 못했다. 2층 벽체의 폼을 탈거했다. 1층과 마찬가지로 2층의 벽체면도 잘 나홨다.
사천진리 근생신축공사현장 17일차 마지막층인 다락의 벽체에 철근을 넣는 공정이다. 규모가 작은 현장이지만 할것은 다해야하고 도면에도 없는 것을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해야하기에 여러모로 머리가 아픈 현장이다. 없는 창문을 두개 만들고 바다가 보이는 앞쪽에 삼각형 통창을 만들고 하단에 200mm보를 만들고 그아래 400mm 미서기창 4개를 만든다. 목수들도 꽤 머리 아파한다. 철근 두가닥을 지붕모양으로 빗대어 놓으니 박공의 윤각이 나온다.
사천진리 근생신축공사 16일차 오늘은 2층 벽체와 슬라브에 레미콘을 타설하는공정이다. 레미콘 투입량은 24Lb이다.
사천진리 근생신축공사 15일차 2층 슬라브에 철근을 태우는 작업과 전기 배관이 이어지는 공정이다. 지붕을 대비해 10mm 0.5톤의 철근을 더 반입했다. 마지막 반입 철근일것 같다. 어제하던 슬라브의 형틀목공팀의 작업이 오늘 마무리하고 이어 철근팀이 배근작업을 채마무리하기전에 비가 온다. 비를 맞으며 부랴부랴 배근을 마무리 했다.
사천진리 근생신축공사 14일차 2층벽체의 내부 폼대기와 슬라브에 폼을 대는 공정이 이어진다. 어제 올려놓은 폼을 내벽체에 세우고 폼타이로 고정하며 2400mm로 세우고 500mm 보를 벽체에 따라 대고 스라브판을 댄다. 노출 천정 마감이라 폼합판도 새것으로 대어 완벽한 마감을 준비한다. 어려움이 많았던 계단통도 ㄱ자로 오픈하여 마감하여 정리하였다. 사천진리 근생신축공사 14일차
사천진리 근생신축공사 13일차 2층 벽체에 철근넣기와 2층 벽 전기콘세트와 배전함을 만드는 공정이 진행된다. 고전상의 특별함은 없고 에어컨배관용 스리브를 삽입하고 소방관 진입창의 하부에 레미콘의 삽입이 안될까봐 창 하부에 확인용 구멍을 유지시켰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