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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드레싱을 끝내고 쉬는데 사전에 사인도 없던 통깁스를 하잖다.
이게 뭔 야그?
수포로 인한 피부의 상처가 엄청 성나 있는데 캐스팅이라니.
시키는대로 캐스팅실에 가 캐스팅을 했다. 실밥도 안 뽑고.
그것도 상처부위를 치료할 수있게 개폐식으로 했다.
이런 경우도 있나? ㅎㅎ
있으니 하겠지.
캐스팅이 끝나고 마지막이라며 X-ray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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