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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회진시간에 주치의 선생님이 오셔 낼 퇴원해도 되겠단다.
오픈캐스트의 불편함과 상처의 미진한 치료를 이유로 퇴원연기를 요청 했더니
괜찮다고 예정대로 하잖다.
뭔 힘이있나 가라면 가야지 하고 누으려는데 주치의선생님이 다시오시더니
피부치료를 더하고 2주채우고 캐스트를 다시하고 퇴원 하란다.
할렐루야!!
저녁에 애란이와 병실에서 같이 저녁을 먹고 헤어졌는데,
골절에 좋다는 홍화씨 물을 들고 다시 왔다갔다.
여러가지로 고생을 시켜 면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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