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29)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천진리 근생신축공사 4일차 포근하다 못해 덥기까지 하다. 9도/17도 타설하기 딱좋은 날씨다. 아침 7시부터 시작하여 1시간 40분간 36루베를 타설했다. 콘크리트강도 24/12. 계산상으로 37루베였는데 거의 오차없이 소요됐다. 유로폼도 밀림없이 잘 고정되어 있고.... 노출바닥으로 한다고하여 누룸미장으로 마감했다. 휘니샤작업이 오후4시에 끝났다. 서포트 설치와 유로폼 철거때 상처가 많이 날까 염려된다. 합판을 깔아야할까? 사천진리 근생신축공사 3일차 연이틀 매섭던 추위는 일단 사라졌지만 그래도 바닷가라서 춥다. 오늘은 내일 있을 매트타설에 대비하여 폼고정 작업과 화장실 다운, 전면 폴딩도어 설치위를 나중에 데크마루설치시 출입구의 문지방없이 드나들수 있게 다운시키고 콘크리트타설 높이을 마킹하는 작업으로 12시에 마무리했다. 사천진리 근생신축공사 2일차 어제와 같은 아침온도가 영하10도이다. 워낙 어제 추위에 떨었던 터라 같은 기온이지만 덜춥다고 느껴진다. 인간의 적응력에 새삼 감탄한다. 철근팀과 형틀목공팀이 도착하여 마침 실려온 철근의 하차를 준비하고 형틀목공팀의 먹놓기가 시작되었다. 영하의 깡추위가 버림을 얼려 놓아 겉보기엔 잘 양생된 콘크리트 같다. 철근배근도 오후 2시에 순조롭게 끝나고 배관설비팀의 작업과 전기팀의 작업도 잘 마쳤다. 형틀 목공팀의 유로폼 고정작업이 마무리되지않아 내일 오전 더 작업하고 토요일 첫 순서로 매트 타설일정을 잡았다. 사천진리 근생신축공사 1일차 이어진 설연휴 4일간은 봄날씨보다 더 따뜻해 반팔차림으로 지냈는데 현장을 시작하는 날이 복날이라고 아침최저가 영하10도 낮최고가 영하4도이다. 현장에 도착해 형틀목공팀을 기다리며 동해의 해맞이를 했다. 깡추위속에 신고식을 톡톡히 하며 규준틀매기, 터파기, 버림치기를 마쳤다. 춥다 많이!! http://m.blog.naver.com/wscdy/222246775904 교동 근생 8일차 - 기초철근놓기1일차 이틀간 비로 인해 휴식 아닌 휴식을 취하고 해있는 강풍을 뚫고 카고 크레인의 붐대를 펴 철근을 이동시키며 작업을 시작한다. 카고크레인 1대 철근공 6명 교동 근생 7일차 - 비요일 종일 비가 내린다. 이 비의 와중에도 철근을 갖다 놓은 미친 놈이있다. 비가림도 안해 전화로 한바탕 해댔다. 교동 근생 6일차 - 비요일 비가 와 현장이 섰다. 상수도 업체에서 현장 실사를 하고. 한전에서 임시전기 계량기를 부착했다. 교동 근생 5일차 - 먹놓기 어제 오전에 친 버림이 굳어 아침부터 11시까지 먹을 놓고 마킹했다. 감리에서도 현장을 보고 이상 없음을 확인 했다. 철근 팀. 수도설비 팀 현장 확인 사전작업함. 임시전기함 설치. 기둥철근자리마킹 정화조 입력배관 자리 확보 이전 1 2 3 4 다음